[문화소식] 경주서 모레 '월성 기와 연구'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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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재재단 '작은 설맞이, 동지' 행사
▲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한국기와학회와 함께 19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경주 월성 기와 연구의 전망과 과제' 학술대회를 연다.
신창수 백두문화재연구원 이사장이 신라 왕성인 경주 월성(月城)과 신라왕경 기와 연구를 회고하고 전망하는 기조 강연을 한다.
이어 연구자들이 기와 제작기술 전형, 경주 월성 기와 연구 방법, 과학적 분석을 통한 경주 월성 기와의 향후 연구 방향, 신라 기와 생산체계 특성에 관해 각각 발표한다.
종합토론 좌장은 김유식 국립제주박물관장이 맡는다.
▲ 한국문화재재단은 오는 20일 오후 2시에 강남구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에서 '작은 설맞이, 동지' 행사를 연다.
북청사자춤, 판소리 흥보가·수궁가, 강령탈춤, 남도민요, 풍물놀이를 선보인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동지 음식인 팥죽을 나눠준다.
전석 무료.
/연합뉴스
신창수 백두문화재연구원 이사장이 신라 왕성인 경주 월성(月城)과 신라왕경 기와 연구를 회고하고 전망하는 기조 강연을 한다.
이어 연구자들이 기와 제작기술 전형, 경주 월성 기와 연구 방법, 과학적 분석을 통한 경주 월성 기와의 향후 연구 방향, 신라 기와 생산체계 특성에 관해 각각 발표한다.
종합토론 좌장은 김유식 국립제주박물관장이 맡는다.
▲ 한국문화재재단은 오는 20일 오후 2시에 강남구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에서 '작은 설맞이, 동지' 행사를 연다.
북청사자춤, 판소리 흥보가·수궁가, 강령탈춤, 남도민요, 풍물놀이를 선보인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동지 음식인 팥죽을 나눠준다.
전석 무료.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