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열병 유전자 진단키트, 아람바이오시스템 허가 취득 임유 기자 입력2019.12.16 18:02 수정2019.12.17 01:50 지면A2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분자진단 기업 아람바이오시스템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전자 진단키트 ‘팜 PCR ASFV 패스트 PCR 키트’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 제조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이 제품은 동물용 체외진단시약이다. 중합효소연쇄반응(PCR) 기술을 이용해 ASF 바이러스 유전자 수를 크게 늘려 ASF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데 쓰인다.임유 기자 freeu@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휴온스랩-팬젠, 히알루로니다제 국산화 나서 2 맞춤형 헬스케어 날개 단 마크로젠 3 의료 수가 때문에…'맥 못추는' 국내 재활로봇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