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김정은, 바레인 국왕에게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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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6일 바레인 국경절에 즈음해 하마드 이븐 이사 알칼리파 국왕에게 축하 전문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리용호 외무상이 북한과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간 수교 47주년에 즈음해 현지 외무장관에게 15일 축전을 보냈다고 중앙통신이 16일 전했다.
▲ 김정일 국방위원장 8주기에 즈음해 만수대언덕의 김일성·김정일 동상에 무함마두 부하리 나이지리아 대통령, 북한주재 각국 외교사절과 국제기구대표들, 재외 항일열사 가족들이 보낸 꽃바구니가 16일 진정됐다고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김정일 국방위원장 8주기 기념 청년중앙예술선전대 회고음악회 '그리움은 끝이 없네'가 16일 평양 청년중앙회관에서 열렸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음악회에는 최휘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같은날 중앙노동자회관과 여성회관 등에서는 회고모임이 진행됐다.
▲ 전국청년학생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16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하고 맹세모임을 진행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집행부위원장 백용호를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이 스위스에서 열린 적십자 및 적반월회 국제연맹 제22차 총회와 대표 이사회, 제33차 국제 적십자 및 적반월 대회 참가 일정을 마치고 16일 귀국했다고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판 노이마니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라오스조선친선협회대표단이 16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 '재일조선공민들의 귀국실현 60주년'을 기념해 재일동포들을 싣고 현해탄을 건너온 만경봉호를 형상화한 우표 1종을 발행했다고 중앙통신이 16일 전했다.
/연합뉴스
▲ 리용호 외무상이 북한과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간 수교 47주년에 즈음해 현지 외무장관에게 15일 축전을 보냈다고 중앙통신이 16일 전했다.
▲ 김정일 국방위원장 8주기에 즈음해 만수대언덕의 김일성·김정일 동상에 무함마두 부하리 나이지리아 대통령, 북한주재 각국 외교사절과 국제기구대표들, 재외 항일열사 가족들이 보낸 꽃바구니가 16일 진정됐다고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김정일 국방위원장 8주기 기념 청년중앙예술선전대 회고음악회 '그리움은 끝이 없네'가 16일 평양 청년중앙회관에서 열렸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음악회에는 최휘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같은날 중앙노동자회관과 여성회관 등에서는 회고모임이 진행됐다.
▲ 전국청년학생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16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하고 맹세모임을 진행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집행부위원장 백용호를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이 스위스에서 열린 적십자 및 적반월회 국제연맹 제22차 총회와 대표 이사회, 제33차 국제 적십자 및 적반월 대회 참가 일정을 마치고 16일 귀국했다고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판 노이마니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라오스조선친선협회대표단이 16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 '재일조선공민들의 귀국실현 60주년'을 기념해 재일동포들을 싣고 현해탄을 건너온 만경봉호를 형상화한 우표 1종을 발행했다고 중앙통신이 16일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