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그룹은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에서 ‘2019 농협금융 스포츠단 납회식’을 열고 테니스 골프 등의 종목에서 활동하고 있는 소속 선수들을 격려했다.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앞줄 왼쪽 세 번째)은 “선수들의 활동이 농협금융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며 “그룹 차원에서 스포츠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농협금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