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선을 통해 화학물질안전원은 이용자 관심도가 높은 지역별 유해화학물질 취급현황과 배출량 정보를 첫 화면에 배치하고 도표·지도로 시각화했다.
아울러 정보 검색을 '일반 정보 보기'와 '자세한 정보 보기'로 구분해 이용자의 활용도를 높였다.
류지성 화학물질안전원 사고예방심사1과장은 "향후 만족도 조사를 거쳐 수요자 맞춤형 정보 공개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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