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상케이블카, 송구영신 2020년 해맞이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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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상케이블카는 송구영신 2020년 해맞이 이벤트를 한다고 13일 밝혔다.
고객 소원성취를 기원하며 내년 1월 1일은 6시 30분부터 조기 운행을 한다.
유달산 스테이션 1층 카페에서는 새해 첫날 오전 7시 30분 이전 발권자에게 음료 쿠폰을 준다.
23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탑승객 전원에게 핫팩을 제공한다.
유달산 스테이션 소원성취 응모함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50만원과 20만원 가전제품 교환권과 호텔 숙박권 등을 준다.
9월 6일 개통한 해상케이블카는 3개월 만에 탑승객 50만명을 돌파하는 등 목포의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북항에서 출발해 유달산을 거쳐 다도해를 가로지르는 케이블카는 국내 최장 3.23㎞(편도), 최고 높이 155m이며 탑승 시간은 편도 20분이다.
주중 4천∼6천명, 주말 1만명 이상이 이용한다.
/연합뉴스
고객 소원성취를 기원하며 내년 1월 1일은 6시 30분부터 조기 운행을 한다.
유달산 스테이션 1층 카페에서는 새해 첫날 오전 7시 30분 이전 발권자에게 음료 쿠폰을 준다.
23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탑승객 전원에게 핫팩을 제공한다.
유달산 스테이션 소원성취 응모함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50만원과 20만원 가전제품 교환권과 호텔 숙박권 등을 준다.
9월 6일 개통한 해상케이블카는 3개월 만에 탑승객 50만명을 돌파하는 등 목포의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북항에서 출발해 유달산을 거쳐 다도해를 가로지르는 케이블카는 국내 최장 3.23㎞(편도), 최고 높이 155m이며 탑승 시간은 편도 20분이다.
주중 4천∼6천명, 주말 1만명 이상이 이용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