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앤지가 자사주 31만4,796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케이티앤지는 담배인삼공제회와 공영기업 사내근로복지금 출연을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처분 예정 금액은 300억원 규모이며, 처분 예정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이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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