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 드라마 이어 광고까지 접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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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영이 드라마에 이어 광고계까지 접수했다.
데뷔 후 최고의 전성기를 맞으며 드라마, 영화, 광고 등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배우 김선영이 한독 케토톱 핫 모델로 발탁, 유튜브, 페이스북 등 디지털 매체를 통해 광고가 공개됐다.
공개된 광고 영상에서 김선영은 최근 자신이 출연 한 화제의 드라마 KBS2 ‘동백꽃 필 무렵’의 캐릭터 준기 엄마를 떠올리게 해 웃음을 자아낸다. 총 2편으로 나눠서 제작된 이번 광고에서 김선영은 특유의 친근한 매력을 드러내며 밝은 에너지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렬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김선영 표’ 디테일을 살린 말투와 다양한 표정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며 김선영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매 작품마다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극을 이끌어가며 올 한해 스크린과 브라운관 넘나들며 ‘믿고 보는 배우’로 시청자들의 극찬을 받은 김선영은 최근 종영한 KBS2 ‘동백꽃 필 무렵’과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 ‘그녀의 사생활’ JTBC ‘열여덟의 순간’, 영화 ‘말모이’ 등에서 팔색조 매력을 뽐내며 극을 이끌어가는 신스틸러로 활약 중이다.
한편, 김선영은 오는 14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합류, 북한 아줌마 군단으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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