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원 대표에 '벤처진흥' 산업포장 입력2019.12.12 17:54 수정2019.12.13 00:13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사진)가 지난 11일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2019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에서 산업포장을 받았다. 정 대표는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자사 대표 제품인 유틸리티 SW ‘알툴즈’와 백신 프로그램 ‘알약’ 개발·출시를 주도하며 인터넷 사용 환경을 개선하는 데 기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카메라 앱 '피크닉' 다운로드 1000만 건 돌파 이스트소프트는 25일 자사 카메라 앱(응용프로그램) ‘피크닉(PICNIC)’의 누적 다운로드 수가 10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6월 누적 다운로드 500만 건을 기록한 이후 5개월... 2 [종목썰쩐]상장 재수생 줌인터넷, 모바일로 수익 다각화 '집중' "코스닥 상장 후 비디오커머스와 모바일을 통해 수익 다각화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김우승 줌인터넷 대표는 1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모바일 앱인 뉴썸·랄라로부터 얻는 매출은 없지만... 3 이스트소프트, 2분기 영업이익 4억…전년比 158.64% ↑ 이스트소프트는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억1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8.64%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0억6300만원으로 10.3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4억8400만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