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문화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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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가 10일 '행복한 동행 송년음악회'를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문화축제'를 연다.
학생과 교직원, 주민이 함께 다양한 문화를 즐기며 소통의 폭을 넓히기 위한 행사다.
16일에는 '국립 군산대학교와 함께하는 뮤직 포유 송년음악회'를 열고 내년 1월 초순에는 '새해맞이 선상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달 30일부터 한 달 동안은 지역 미술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만나보는 '작가 초대전, 감성과 조응하다'를 선보인다.
내년 1월 17일과 18일에는 영화 상영과 토크콘서트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곽병선 군산대 총장은 "지역에 문화적 활력을 부여하고 주민과 소통하기 위한 행사"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학생과 교직원, 주민이 함께 다양한 문화를 즐기며 소통의 폭을 넓히기 위한 행사다.
16일에는 '국립 군산대학교와 함께하는 뮤직 포유 송년음악회'를 열고 내년 1월 초순에는 '새해맞이 선상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달 30일부터 한 달 동안은 지역 미술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만나보는 '작가 초대전, 감성과 조응하다'를 선보인다.
내년 1월 17일과 18일에는 영화 상영과 토크콘서트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곽병선 군산대 총장은 "지역에 문화적 활력을 부여하고 주민과 소통하기 위한 행사"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