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절전 캠페인 김영우 기자 입력2019.12.05 17:37 수정2019.12.06 01:30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앞줄 오른쪽 두 번째)과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왼쪽 세 번째)이 5일 서울역 오픈콘서트홀에서 열린 ‘2019년 겨울철 국민 절전캠페인 출범식’에서 절전 구호를 외치고 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에너지공단 "따뜻한 겨울 책임집니다" 울산혁신도시에 본사를 둔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사진)은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을 정부에서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에너지바우처는 2015년 처음 도입된 제도로 매년 저소득 가구... 2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에너지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5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건물에서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과 중소기업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들의 경쟁력 강화 기반을 ... 3 "태양광발전소 폭증에 허위 설비인증 못 걸러내" 태양광 전력을 판매하기 위한 설비인증 요청이 한 달에 1000건 넘게 쏟아지는데도 검증인력은 16명에 불과해 허위 신청을 제대로 걸러내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1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