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금감원 "역대최고 배상비율…본점 과실 최초로 물어" 입력2019.12.05 15:34 수정2019.12.05 15: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감원 분쟁조정위원회 개최 결과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감원 "DLF 판매 금융사 최대 80% 배상해야"…역대 최고 "본점 과실 최초로 물어"…기본 30%+내부통제 25% 적용 우리·하나은행 "분조위 결정 수용…피해자들 "분노하고 실망" 원금 손실로 물의를 빚은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 2 [속보]금감원 분조위, DLF 피해 배상 비율 최대 80% 결정 금융감독원은 5일 제4차 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를 마치고 해외금리연계형 파생결합펀드(DLF) 피해자들에게 40~80%의 금액을 배상하라고 결정했다. 이날 분조위에 상정된 민원은 총 6개다. 해당 민원은 불완전판매에 ... 3 'AI 면접관'이 사람 뽑는 시대?…인간은 채용서도 자리 뺏길까 얼마 전 대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 면접과 관련한 강의를 했다. 인공지능(AI) 면접에 대한 내용이 나오자 실제 AI 면접을 본 자식이 있다는 임원을 포함해 많은 사람이 관심을 보였다.채용 과정에서 AI 기술은 서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