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임 사장은 한국 BMC 소프트웨어 영업총괄 본부장, 한국오라클 테크놀로지사업부 부사장 등을 지냈다. 그는 “25년 동안 다양한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활용해 티맥스소프트의 혁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 신임 사장은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취임할 예정이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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