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더불어민주당과 정책간담회 개최…"업계 어려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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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회장 유주현)가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당대표 이해찬)과 건설업계 어려움 등 의견을 전달하는 정책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건설업계는 이번 간담회에서 생활형 SOC와 노후 인프라 개선이 국민안전과 생활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시하며, 업계의 현황과 어려움도 함께 전달했다.
민주당은 앞으로도 국가경제 발전·국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건설 업계가 좀 더 큰 역할을 해주기를 당부했다.
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건설업계는 이번 간담회에서 생활형 SOC와 노후 인프라 개선이 국민안전과 생활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시하며, 업계의 현황과 어려움도 함께 전달했다.
민주당은 앞으로도 국가경제 발전·국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건설 업계가 좀 더 큰 역할을 해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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