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B씨와 C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B씨 등은 가드레일 밑 잔디 위에 방수포를 설치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음주 측정 결과 A씨는 술을 마시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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