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공제회 '사랑의 김장' 봉사 입력2019.11.27 17:48 수정2019.11.28 00:25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차성수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가운데)과 임직원 90여 명은 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자매근린공원에서 자원봉사자 20여 명과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2500여 포기의 김치를 담가 영등포구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450여 가구에 전달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빨간 대야로 김치 버무리지 마세요'…김장철 주의사항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깍두기나 김치를 버무릴 때 '식품용'으로 제조된 플라스틱 재질 및 스테인리스 재질의 대야를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식약처는 27일 김장철을 맞아 국민이 안전하게 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2 사랑의 손맛 대구 남산동 까치아파트 주차장에서 26일 열린 ‘2019 사랑의 김장 나눔 축제’에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이 김장김치를 들고 밝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3 이낙연 "월동배추 조기 출하…김장값 안정화할 것" 이낙연 총리가 월동배추를 조기 출하해 김장값을 안정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2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강원도 평창의 대관령원예농협 채소사업소를 다녀왔다고 밝히며 이같이 말했다. 이 총리는 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