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세권 단지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 쾌적한 주거환경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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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목천 어린이공원·서수원 체육공원 풍부한 녹지환경 갖춰
- 단지 바로 앞 오목천역에서 수원역까지 4.6km 라인형 테마공원도 조성예정
- 오목천동 약 35,606㎡ 부지를 재개발하는 아파트… 총 930가구 중 721가구 일반분양
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미세먼지는 사람 머리카락 지름보다 훨씬 작아 체내에 흡수될 경우 배출하기 어렵고 페렴, 비염 등 각종 질환을 야기해서다.
이로 인해 공세권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숲이나 공원 등 녹지 공간은 먼지를 걸러주고 산소를 공급할 뿐 아니라 정서 안정에 좋은 아름다운 조망과 산책로 등 운동 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로 인해 길에서 마스크를 쓰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는 만큼 심각한 문제로 여겨지며 자연 친화적인 곳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자연환경과 인접한 공세권 아파트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단기간에 미세먼지 문제가 해결될게 아니다 보니 수도권일수록 교통망이 좋고 생활이 편리한 반면 맑은 공기와 자연환경에 대한 선호도 강해 공세권 단지 인기는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공세권 아파트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커다란 관심을 받고 있다. 쌍용건설이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일대 약 35,606㎡ 부지를 재개발하는 단지인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이 그 주인공이다.
이 단지는 오목천동 482-2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2층, 아파트 10개 동, 총 9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39~84㎡, 721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전 가구가 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은 풍부한 녹지환경을 갖췄다. 인근에는 오목천 어린이공원 및 서수원 체육공원 등이 자리하고 있고, 단지 바로 앞 오목천역에서 수원역까지 4.6km에 달하는 지하철 상부 공간에는 라인형 테마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라인형 테마공원이 조성될 경우 단지 내 산책로와 연결될 예정이어서 여유롭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교육환경도 좋다. 단지 바로 앞에는 시립 어린이집이 자리하고 있으며, 오현초, 영신중, 영신고 등도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이에 유아부터 초중고 자녀들의 안전한 교육여건이 마련돼 학령기 아이를 둔 30~40대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사통팔달 쾌속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2020년 개통예정인 수인(수원-인천)선과 예비타당성조사 중인 신분당선이 만나는 오목천역이 지나간다. 게다가 인근에 천천IC 수원-광명고속도로가 있어 진·출입이 용이하다. 또 수원역 GTX-C노선도 예정돼 개통될 경우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예정이다.
편의시설도 가까워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대형마트가 있는 롯데몰 이용이 편리하고 하이웨이클럽,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노브랜드, 스타벅스 등도 인근에 자리해 있다. 게다가 단지 내에는 초대형 상가가 함께 들어설 예정이어서 편리한 주거여건을 갖출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단지 인근에는 약 1만 2천 가구의 미니 신도시급 주거타운인 효행지구와 800병상 규모의 서수원 종합병원 조성이 계획돼 있어 각종 개발 호재가 풍부해 미래가치도 높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은 해외 고급건축 시공실적 1위에 빛나는 쌍용건설의 주택 통합 브랜드 `더 플래티넘`의 차별화된 특화설계가 곳곳에 적용될 예정이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이 뛰어나다. 또 전동은 5.5m의 필로티 구조를 적용해 통풍 효과 및 보행 자동선을 극대화 했다. 여기에 단지 내 약 1만1천㎡ 규모의 녹지 공간에는 벚나무와 단풍나무가 조성된 테마가로, 소나무숲으로 조성된 중앙 광장, 어린이를 위한 테마놀이터, 체력단련 시설인 헬스가든, 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가든 등 차별화된 친환경 조경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거쾌적성을 높이는 특화시스템과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세대 내 미세먼지 감지 센서를 설치해 실내 미세먼지가 많은 경우 전열교환기가 자동으로 가동 · 필터링이 되는 특화시스템을 적용하고, 화장실 배수 소음을 저감시키는 층상배관공법을 도입한다.
이 밖에도 외출 시 현관 앞 움직임을 자동으로 감지해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전송해 주는 스마트 도어 카메라, 안전한 택배/세탁물 배달을 위한 무인 택배/세탁시스템, 장소 관계없이 스마트폰과 PC로 다양한 도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전자책 도서관 등도 적용된다.
더불어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은 비투기과열지구, 비청약과열지역에 들어서 전매제한은 6개월(중도금 대출 전 전매가능)이다. 여기에 무주택자는 물론 개인 대출 요건에 따라 유주택자도 중도금 대출이 60%까지 가능하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553-1번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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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지 바로 앞 오목천역에서 수원역까지 4.6km 라인형 테마공원도 조성예정
- 오목천동 약 35,606㎡ 부지를 재개발하는 아파트… 총 930가구 중 721가구 일반분양
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미세먼지는 사람 머리카락 지름보다 훨씬 작아 체내에 흡수될 경우 배출하기 어렵고 페렴, 비염 등 각종 질환을 야기해서다.
이로 인해 공세권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숲이나 공원 등 녹지 공간은 먼지를 걸러주고 산소를 공급할 뿐 아니라 정서 안정에 좋은 아름다운 조망과 산책로 등 운동 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로 인해 길에서 마스크를 쓰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는 만큼 심각한 문제로 여겨지며 자연 친화적인 곳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자연환경과 인접한 공세권 아파트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단기간에 미세먼지 문제가 해결될게 아니다 보니 수도권일수록 교통망이 좋고 생활이 편리한 반면 맑은 공기와 자연환경에 대한 선호도 강해 공세권 단지 인기는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공세권 아파트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커다란 관심을 받고 있다. 쌍용건설이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일대 약 35,606㎡ 부지를 재개발하는 단지인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이 그 주인공이다.
이 단지는 오목천동 482-2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2층, 아파트 10개 동, 총 9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39~84㎡, 721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전 가구가 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은 풍부한 녹지환경을 갖췄다. 인근에는 오목천 어린이공원 및 서수원 체육공원 등이 자리하고 있고, 단지 바로 앞 오목천역에서 수원역까지 4.6km에 달하는 지하철 상부 공간에는 라인형 테마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라인형 테마공원이 조성될 경우 단지 내 산책로와 연결될 예정이어서 여유롭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교육환경도 좋다. 단지 바로 앞에는 시립 어린이집이 자리하고 있으며, 오현초, 영신중, 영신고 등도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이에 유아부터 초중고 자녀들의 안전한 교육여건이 마련돼 학령기 아이를 둔 30~40대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사통팔달 쾌속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2020년 개통예정인 수인(수원-인천)선과 예비타당성조사 중인 신분당선이 만나는 오목천역이 지나간다. 게다가 인근에 천천IC 수원-광명고속도로가 있어 진·출입이 용이하다. 또 수원역 GTX-C노선도 예정돼 개통될 경우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예정이다.
편의시설도 가까워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대형마트가 있는 롯데몰 이용이 편리하고 하이웨이클럽,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노브랜드, 스타벅스 등도 인근에 자리해 있다. 게다가 단지 내에는 초대형 상가가 함께 들어설 예정이어서 편리한 주거여건을 갖출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단지 인근에는 약 1만 2천 가구의 미니 신도시급 주거타운인 효행지구와 800병상 규모의 서수원 종합병원 조성이 계획돼 있어 각종 개발 호재가 풍부해 미래가치도 높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은 해외 고급건축 시공실적 1위에 빛나는 쌍용건설의 주택 통합 브랜드 `더 플래티넘`의 차별화된 특화설계가 곳곳에 적용될 예정이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이 뛰어나다. 또 전동은 5.5m의 필로티 구조를 적용해 통풍 효과 및 보행 자동선을 극대화 했다. 여기에 단지 내 약 1만1천㎡ 규모의 녹지 공간에는 벚나무와 단풍나무가 조성된 테마가로, 소나무숲으로 조성된 중앙 광장, 어린이를 위한 테마놀이터, 체력단련 시설인 헬스가든, 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가든 등 차별화된 친환경 조경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거쾌적성을 높이는 특화시스템과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세대 내 미세먼지 감지 센서를 설치해 실내 미세먼지가 많은 경우 전열교환기가 자동으로 가동 · 필터링이 되는 특화시스템을 적용하고, 화장실 배수 소음을 저감시키는 층상배관공법을 도입한다.
이 밖에도 외출 시 현관 앞 움직임을 자동으로 감지해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전송해 주는 스마트 도어 카메라, 안전한 택배/세탁물 배달을 위한 무인 택배/세탁시스템, 장소 관계없이 스마트폰과 PC로 다양한 도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전자책 도서관 등도 적용된다.
더불어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은 비투기과열지구, 비청약과열지역에 들어서 전매제한은 6개월(중도금 대출 전 전매가능)이다. 여기에 무주택자는 물론 개인 대출 요건에 따라 유주택자도 중도금 대출이 60%까지 가능하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553-1번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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