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부회장 "금투협회장 선거 불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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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부회장이 금융투자협회장 선거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25일 유 부회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업계 동료들뿐 아니라, 자본시장에 애정을 갖고 계신 주변의 많은 분들로부터 금융투자협회장 출마 권유와 격려를 받은 것은 사실"이라며 "회사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미약하나마 계속 힘을 보태 달라는 회사의 요청에 따라 이번 협회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동안 언론을 포함한 많은 분들이 거취에 대해 문의해 와 이렇게 입장을 알린다"며 "격려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5일 유 부회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업계 동료들뿐 아니라, 자본시장에 애정을 갖고 계신 주변의 많은 분들로부터 금융투자협회장 출마 권유와 격려를 받은 것은 사실"이라며 "회사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미약하나마 계속 힘을 보태 달라는 회사의 요청에 따라 이번 협회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동안 언론을 포함한 많은 분들이 거취에 대해 문의해 와 이렇게 입장을 알린다"며 "격려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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