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구하라 자택서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중" 입력2019.11.24 19:55 수정2019.11.24 19: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걸그룹 카라 출신의 가수 구하라(28) 씨가 24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구씨는 이날 오후 6시께 서울 강남구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구씨가 극단적 선택했을 개연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인을 확인,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수 구하라 자택서 숨진 채 발견…경찰 "사인 조사 중" 걸그룹 카라 출신의 가수 구하라(28) 씨가 24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구씨는 이날 오후 6시께 서울 강남구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한 지인이 구씨를 발견하고 경찰과 소... 2 인천 전역 강풍주의보 확대…"초속 14m 안팎 강풍"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는 24일 오후 6시를 기해 강화·옹진군을 포함한 인천 전역으로 강풍주의보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현재 인천에는 초속 7m의 강풍이 불고 있으며 밤에는 초속 14m 안팎으로 바람이... 3 겉도는 보호관찰제…"주 1회·10분 면담이 고작" “A씨가 매일 특정 장소에서 한두 시간씩 머무르는 게 보이죠? 이 사람이 자주 가는 PC방이 여기 있거든요. B씨는 지금 공사 현장에서 일하고 있어요.” 지난 18일 만난 인천보호관찰소 서부지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