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부산 관광·한류·기념품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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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의장 벡스코에 부산 관광홍보관 운영
특별취재단 = "부산 관광지, 한류, 기념품을 한눈에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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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5일∼27일 부산에서 열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기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 부산 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정상회의에 참석한 아세안 국가 관계자들을 상대로 부산을 알리고 관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관광홍보관은 부산을 상징하는 광안대교와 바다 이미지에 중점을 두고 디자인됐다.
관광홍보관은 크게 관광안내존, 휴게 체험존, 기념품 판매존으로 운영된다.
관광안내존에서는 관광 전문인력이 부산 관광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휴게 체험존에는 캘리그라피 부채 만들기, 트릭아트 포토존 체험 등이 준비됐다.
기념품 판매존에는 부산 관광기념품 10선 업체와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케이팝 한류 기념품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또 정상회의 참가자들을 상대로 부산 원도심 투어, 야경 투어도 진행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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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5일∼27일 부산에서 열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기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 부산 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정상회의에 참석한 아세안 국가 관계자들을 상대로 부산을 알리고 관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관광홍보관은 부산을 상징하는 광안대교와 바다 이미지에 중점을 두고 디자인됐다.
관광홍보관은 크게 관광안내존, 휴게 체험존, 기념품 판매존으로 운영된다.
관광안내존에서는 관광 전문인력이 부산 관광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휴게 체험존에는 캘리그라피 부채 만들기, 트릭아트 포토존 체험 등이 준비됐다.
기념품 판매존에는 부산 관광기념품 10선 업체와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케이팝 한류 기념품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또 정상회의 참가자들을 상대로 부산 원도심 투어, 야경 투어도 진행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