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은 지난 18일 아시아소재 선주사와 715억원 규모의 LNG 벙커링선 1척을 수주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9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현대미포조선의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2년 1월31일까지이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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