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광명점은 지난 6월에는 2층에 카페 ‘그리니쉬’를 들였다. 지금까지 약 8000명이 다녀갔다. 롯데아울렛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쇼핑하다가 지치면 쉴 수 있도록 패션매장이 있는 층에 카페를 열었다”고 말했다.
오현우 기자 o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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