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된 청소년들…서울 금천구 지원으로 작품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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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는 금천문화재단이 청소년 작가와 함께하는 '꿈꿈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재단의 청소년 작가 양성 프로그램인 '꿈꿈 프로젝트'에 참가한 청소년 69명의 작품이 출간된 것을 축하하는 자리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청소년 작가들의 작품집 '이거 정말 네가 썼어?'는 인터넷 서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작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기 독서 의욕을 고취하는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재단의 청소년 작가 양성 프로그램인 '꿈꿈 프로젝트'에 참가한 청소년 69명의 작품이 출간된 것을 축하하는 자리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청소년 작가들의 작품집 '이거 정말 네가 썼어?'는 인터넷 서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작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기 독서 의욕을 고취하는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