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F, 3분기 실적 부진에 신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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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가 올해 3분기 실적 부진 여파로 15일 장 초반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이날 오전 10시 45분께 유가증권시장에서 LF는 전 거래일보다 6.60% 내린 1만9천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한때 주가는 1만8천650원까지 떨어져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LF는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1.67% 줄었다고 전날 공시했다.
매출액은 4천157억으로 13.2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이날 오전 10시 45분께 유가증권시장에서 LF는 전 거래일보다 6.60% 내린 1만9천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한때 주가는 1만8천650원까지 떨어져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LF는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1.67% 줄었다고 전날 공시했다.
매출액은 4천157억으로 13.2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