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한적, 日의료진과 원폭피해자 대상 건강상담
▲ 대한적십자사는 일본의 원폭 전문 의료진들과 함께 오는 18∼19일 제주, 전라, 대전·충청 지역에 거주하는 원폭피해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 전주풍남관광호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서 건강상담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