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남영비비안, 새 주인 찾았는데 장 초반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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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비비안이 장 초반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남영비비안은 14일 오전 10시 15분 기준 전 장 대비 10.54% 하락한 2만5,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쌍방울의 최대주주인 광림은 남영비비안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린 바 있다.
광림은 남영비비안의 남석우 회장이 보유한 지분 23.80%를 비롯해 특수관계인 지분 58.92%를 인수하는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방서후기자 shbang@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영비비안은 14일 오전 10시 15분 기준 전 장 대비 10.54% 하락한 2만5,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쌍방울의 최대주주인 광림은 남영비비안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린 바 있다.
광림은 남영비비안의 남석우 회장이 보유한 지분 23.80%를 비롯해 특수관계인 지분 58.92%를 인수하는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방서후기자 shb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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