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장, 남동공단 기업과 대화 입력2019.11.13 18:52 수정2019.11.14 00:2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현준 국세청장(사진)이 13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에서 남동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한 중소기업 대표들과 만나 세정지원 관련 간담회를 열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현준 국세청장 "일자리 창출 기업 정기조사 제외" "납세의무 성실이행 소기업, 비정기조사도 최소화" 김현준 국세청장은 13일 "일자리 창출 기업을 정기(세무)조사 대상에서 적극적으로 제외하겠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를 방문, 입주 중소기업... 2 김현준 "전두환 은닉재산 끝까지 추적" 김현준 국세청장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은닉재산을 끝까지 추적해 징수하겠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 재산이 29만원... 3 국세청장, 아시아 국세청장회의 참석 김현준 국세청장(사진)은 23일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서 열린 제49차 아시아 국세청장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선 17개 회원국 국세청장 및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 고위 관료들이 디지털 경제 과세 등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