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미국근황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시차적응 속 `카리스마`
가수 겸 배우 비가 미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비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시차적응 열흘 넘게 안 되는데 열일한다. 정말 오랜만에 열정적으로 열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LA에 체류 중인 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비는 피곤한 와중에도 카리스마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는 지난 5일 미국에서 개최된 ‘아시아소사이어티 엔터테인먼트 어워즈’에서 수상자로 초청됐다.

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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