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앤디 무니, 펜더 CEO 입력2019.11.11 17:32 수정2019.11.12 01:09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혁신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품질을 등한시하지 말라. 브랜드 이미지에 있어 품질은 생명과 같다.-앤디 무니, 펜더(악기 제조사) CEO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톡톡] 키스 버겔트 오픈인벤션네트워크 CEO 앞으로는 오픈소스 기술이 각 분야 기업의 생존 전제 조건이 될 것이다. 제조업체도 소프트웨어 오픈소스를 활용해 변화에 빨리 적응할 수 있다. -키스 버겔트 오픈인벤션네트워크(오픈소스 특허 공유단체) CEO 2 [글로벌 톡톡] 크리스 켐프친스키 맥도날드 신임 CEO "기업 내 모든 결정은 개인적 이유가 아니라 경영적 관점에서 이뤄져야 한다. 이것이 보장될 때 마음을 연 소통이 가능하다." -크리스 켐프친스키 맥도날드 신임 CEO 3 [글로벌 톡톡] 캘빈 맥도널드 룰루레몬 CEO “고급 제품을 선보일 땐 품질로 승부해야 한다. 고급품을 사는 소비자들은 할인이나 사은 행사는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 -캘빈 맥도널드 룰루레몬(의류업체)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