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뉴질랜드 7개 도시 항공권 특가

호주·뉴질랜드 7개 도시 항공권 특가 등
캐세이퍼시픽항공이 호주와 뉴질랜드 주요 7개 도시 항공권을 12월 31일까지 특가에 선보인다. 시드니와 멜버른, 퍼스, 애들레이드, 브리즈번 등 호주 5개 도시로 가는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권은 68만5400원부터, 뉴질랜드 오클랜드와 크라이스트처치 항공권은 84만63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출발기간은 2020년 7월 23일까지다.

루지 탑승 500만 돌파 기념 이벤트

개장 3년째를 맞은 스카이라인루지 통영이 탑승 500만 명 돌파 기념 이벤트를 한다. 12월 5일까지 루지 탑승객 중 한 명을 뽑아 에어뉴질랜드의 인천~퀸스타운 왕복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권과 숙박권, 퀸스타운 스카이라인루지 이용권 등을 준다. 온라인으로 티켓을 예매하면 자동 응모되며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GKL 에너지 빈곤층 대상 연탄나눔활동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지난 6일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연탄은행 등과 함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연탄가격 인상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에너지 빈곤층 8만5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연탄나눔활동, 기부금 지원 등 다양한 에너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워커힐 트립어드바이저 여행자 평가 1위

호주·뉴질랜드 7개 도시 항공권 특가 등
워커힐 호탤앤드리조트의 ‘더글라스 하우스’가 서울에 있는 662개 호텔 중 트립어드바이저 여행자 평가 1위에 올랐다. 별관 형태의 더글라스 하우스는 건축가 김수근의 설계로 지난해 4월 재개장했다. 13세 미만 어린이는 입장할 수 없는 노키즈존으로 운영돼 ‘어른을 위한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유명하다.

이선우 기자 seonwoo.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