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여야 5당 대표와 10일 청와대서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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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가 10일 청와대에서 만찬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
여야 관계자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모친상 조문 답례 차원에서 5당 대표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저녁자리를 함께 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자유한국당 황교안·바른미래당 손학규·정의당 심상정·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모두 참석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동은 문 대통령의 모친상에 여야 대표가 조문한 것에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한 자리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 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회동은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한 지난 7월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정원우기자 bkju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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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관계자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모친상 조문 답례 차원에서 5당 대표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저녁자리를 함께 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자유한국당 황교안·바른미래당 손학규·정의당 심상정·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모두 참석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동은 문 대통령의 모친상에 여야 대표가 조문한 것에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한 자리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 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회동은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한 지난 7월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정원우기자 bkju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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