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생존'을 고민한다…9∼10일 서울뮤직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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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생존'을 주제로 한국 음악 생태계의 현주소를 짚어보는 포럼이 이번 주말 열린다.
사단법인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등은 오는 9∼10일 서울 문화역서울284에서 음악산업 전문 포럼인 제5회 '서울뮤직포럼'을 연다고 7일 밝혔다.
포럼에서는 글로벌 음악 시장 현황 분석과 함께 방송 오디션 프로그램 투표조작, 방송사 음원 프로그램 불공정 행위 등 국내외 음악 산업 생태계의 여러 이슈를 다룬다.
이와 함께 인디 음악인 쇼케이스와 음악 관련 서적 북토크도 진행된다.
같은 장소에서는 제9회 '서울레코드페어'도 개최돼 다양한 LP음반을 선보인다.
빛과 소금, 황소윤, 어어부 프로젝트 밴드, 마로니에, 노리플라이의 '한정반' 등이 공개된다.
/연합뉴스
사단법인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등은 오는 9∼10일 서울 문화역서울284에서 음악산업 전문 포럼인 제5회 '서울뮤직포럼'을 연다고 7일 밝혔다.
포럼에서는 글로벌 음악 시장 현황 분석과 함께 방송 오디션 프로그램 투표조작, 방송사 음원 프로그램 불공정 행위 등 국내외 음악 산업 생태계의 여러 이슈를 다룬다.
이와 함께 인디 음악인 쇼케이스와 음악 관련 서적 북토크도 진행된다.
같은 장소에서는 제9회 '서울레코드페어'도 개최돼 다양한 LP음반을 선보인다.
빛과 소금, 황소윤, 어어부 프로젝트 밴드, 마로니에, 노리플라이의 '한정반' 등이 공개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