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립대 조리제빵과, 전국 민물고기 요리 경연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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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립대학교는 이 대학 조리제빵과 재학생들이 '제3회 전국 민물고기 요리경연대회'에서 해양수산부 장관상인 대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 대학 조리제빵과 이창희(20)·장우혁(20) 학생은 전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자라를 이용한 불고기 요리를 선보여 '창의적이고 신선하다'는 심사평을 받으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내수면양식단체연합회가 민물고기 요리 고급화와 소비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연 이번 대회에는 전국 7개 학교 16개 팀이 참가했다.
충북도립대는 지난달 30∼31일 열린 '2019 월드푸드트렌드 페어'에서도 조리제빵과 안미자(57)·안효정(20) 학생이 포도에 졸여낸 삼겹살 편육과 해물 신선로 등이 담긴 구첩반상을 제출해 해양수산부장관상을 받았다.
/연합뉴스
이 대학 조리제빵과 이창희(20)·장우혁(20) 학생은 전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자라를 이용한 불고기 요리를 선보여 '창의적이고 신선하다'는 심사평을 받으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내수면양식단체연합회가 민물고기 요리 고급화와 소비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연 이번 대회에는 전국 7개 학교 16개 팀이 참가했다.
충북도립대는 지난달 30∼31일 열린 '2019 월드푸드트렌드 페어'에서도 조리제빵과 안미자(57)·안효정(20) 학생이 포도에 졸여낸 삼겹살 편육과 해물 신선로 등이 담긴 구첩반상을 제출해 해양수산부장관상을 받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