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방안전원, 제3회 소방과학 기술 경연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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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대한민국 소방과학·기술 경연대회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소방안전원은 지난 6일(수) 서울 양재동의 더케이아트홀에서 소방공무원과 소방안전관리 전문가, 일반인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대한민국 소방과학·기술 경연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소방과학·기술 경연대회는 화재예방분야 우수인력을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예방업무 종사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국민의 화재예방분야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열리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9월부터 10월까지 한 달여간 모바일예선을 거쳐 선발된 인원들이 현장에서 본선과 결선을 치렀고, 그 결과 32명(정부4,민간8,챌린지라운드20)에게 시상이 이뤄졌다.
대상(1명)과 최우수상(1명),우수상(2명) 에게는 상금과 함께 각각 행정안전부장관상,소방청장상, 소방안전원장상이 주어졌다. <사진: 제3회 소방과학 기술경영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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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방안전원은 지난 6일(수) 서울 양재동의 더케이아트홀에서 소방공무원과 소방안전관리 전문가, 일반인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대한민국 소방과학·기술 경연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소방과학·기술 경연대회는 화재예방분야 우수인력을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예방업무 종사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국민의 화재예방분야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열리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9월부터 10월까지 한 달여간 모바일예선을 거쳐 선발된 인원들이 현장에서 본선과 결선을 치렀고, 그 결과 32명(정부4,민간8,챌린지라운드20)에게 시상이 이뤄졌다.
대상(1명)과 최우수상(1명),우수상(2명) 에게는 상금과 함께 각각 행정안전부장관상,소방청장상, 소방안전원장상이 주어졌다. <사진: 제3회 소방과학 기술경영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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