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권 일·생활 균형 최우수 기업에 맥키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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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 근무·취약계층 배려 적극 시행…7일 시상식
맥키스컴퍼니가 대전·세종·충남지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공모전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6일 대전·세종·충남 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에 따르면 맥키스컴퍼니는 이번 공모전에 나온 20개 기업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매주 수요일을 가정의 날로 운영하는 한편 유연 근무 활성화와 여성 근로자 일하기 좋은 일터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선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중소기업 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해 많은 이들에게 배움과 학위 취득 기회를 주기도 했다고 경총 측은 설명했다.
우수상에는 KTcs·세이디에스·에르코스 농업회사법인이, 장려상에는 글로벌 튼튼병원·한국직업능력개발원·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각각 선정됐다.
최우수상 업체에는 상패와 상금 100만원, 우수상 수상 기업에는 상패와 상금 50만원, 장려상에는 상패와 상금 30만원을 각각 준다.
대전시·대전지방고용노동청·대전YWCA와 함께 진행한 이번 공모전 시상식은 7일 오후 2시 대전시청 4층 행복실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6일 대전·세종·충남 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에 따르면 맥키스컴퍼니는 이번 공모전에 나온 20개 기업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매주 수요일을 가정의 날로 운영하는 한편 유연 근무 활성화와 여성 근로자 일하기 좋은 일터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선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중소기업 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해 많은 이들에게 배움과 학위 취득 기회를 주기도 했다고 경총 측은 설명했다.
우수상에는 KTcs·세이디에스·에르코스 농업회사법인이, 장려상에는 글로벌 튼튼병원·한국직업능력개발원·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각각 선정됐다.
최우수상 업체에는 상패와 상금 100만원, 우수상 수상 기업에는 상패와 상금 50만원, 장려상에는 상패와 상금 30만원을 각각 준다.
대전시·대전지방고용노동청·대전YWCA와 함께 진행한 이번 공모전 시상식은 7일 오후 2시 대전시청 4층 행복실에서 열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