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단맛의 정도가 설탕과 비슷하면서도 장내 유익균의 증식을 돕는 것으로 알려진 차세대 감미료 프락토올리고당을 사용했다.
설탕보다 가격이 7배 이상 비싼 프락토올리고당을 초콜릿에 쓴 것은 처음이라고 해태제과는 설명했다.
해태제과는 또 초콜릿의 향을 좌우하는 바닐라도 천연 제품을 사용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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