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 중국 '광군제' 맞아 대대적 마케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LG생활건강은 중국 최대 쇼핑 기간인 이달 11일 '광군제'를 앞두고 현지 온라인쇼핑몰 '티몰'에서 마케팅 역량을 집중한다고 3일 밝혔다.
대상 브랜드는 '후', '숨', '오휘', '빌리프', 'VDL', 'CNP', '수려한 더페이스샵' 등이다.
'후'는 주력 제품 '천기단 화현' 세트와 '비첩 자생 에센스', '공진향 수연세트'를 중심으로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천기단 화현 세트는 지난달 21일 예약판매 개시일에만 11만 세트가 예약됐다.
'후'는 광화문을 배경으로 제작한 브랜드 영상을 내놓는다.
8일부터 광군제 당일까지 티몰 메인 페이지에 노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는 전략이다.
/연합뉴스
대상 브랜드는 '후', '숨', '오휘', '빌리프', 'VDL', 'CNP', '수려한 더페이스샵' 등이다.
'후'는 주력 제품 '천기단 화현' 세트와 '비첩 자생 에센스', '공진향 수연세트'를 중심으로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천기단 화현 세트는 지난달 21일 예약판매 개시일에만 11만 세트가 예약됐다.
'후'는 광화문을 배경으로 제작한 브랜드 영상을 내놓는다.
8일부터 광군제 당일까지 티몰 메인 페이지에 노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는 전략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