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학생 직업기능 겨룬다…10월 1∼2일 경진대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제48회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가 10월 1∼2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다고 교육부가 30일 밝혔다.
가죽공예와 과학상자 조립, 바리스타, 케이크 장식 등 12개 종목에 시·도 예선을 거친 발달장애 학생 222명이 참가한다.
입상작 중 최고작 1편에는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종목별 최우수작 12편에는 교육부장관상과 상금을 각각 준다.
참가 학생 모두에게 대회장상이 수여된다.
직업·문화 체험 부스 28개와 자율주행·드론 등 신기술 체험관, 진로·직업 상담 공간도 마련된다.
/연합뉴스
가죽공예와 과학상자 조립, 바리스타, 케이크 장식 등 12개 종목에 시·도 예선을 거친 발달장애 학생 222명이 참가한다.
입상작 중 최고작 1편에는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종목별 최우수작 12편에는 교육부장관상과 상금을 각각 준다.
참가 학생 모두에게 대회장상이 수여된다.
직업·문화 체험 부스 28개와 자율주행·드론 등 신기술 체험관, 진로·직업 상담 공간도 마련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