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병원 지하주차장서 승용차 불…별 피해 없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30일 낮 12시 55분께 대구 달서구 8층짜리 건물 병원 지하 1층 주차장에 진입하던 쏘나타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불은 병원 관계자가 소화기로 신속하게 진화해 바로 꺼졌다.
불이 나자 소방차 20대, 소방관 56명이 긴급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가 연기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층의 방화문을 폐쇄해 대피는 없었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소방 관계자는 "내부에 연기 유입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불은 병원 관계자가 소화기로 신속하게 진화해 바로 꺼졌다.
불이 나자 소방차 20대, 소방관 56명이 긴급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가 연기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층의 방화문을 폐쇄해 대피는 없었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소방 관계자는 "내부에 연기 유입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