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총선 출구조사…"우파 국민당 득표 1위" 입력2019.09.30 00:13 수정2019.09.30 00: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9일(현지시간) 진행된 오스트리아 총선의 출구 조사에서 우파 국민당이 37.2%로 1위를 차지했다고 현지 공영 ORF가 보도했다. 사민당이 22.0%로 2위를 차지했고, 극우 자유당은 16.0%로 3위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탄핵안 통과에 필요한 건 '與 8표'…가능성은? [정치 인사이드] 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한 야6당이 4일 오후 2시 40분 국회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제출했다. 국회는 5일 새벽 본회의를 열고 탄핵안을 보고한 뒤, 6~7일 표결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국회법에 따르면,... 2 배현진 "정치적 자살행위 절대 동조할 수 없다"…尹 압박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4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정치적 자살행위에 절대로 동조할 수 없다"고 밝혔다. 배 의원을 시작으로 당 親한동훈(친한)계 의원들이 윤 대통령 압박 강도를 높여갈지 주목된다.... 3 "한동훈에게 '파국, 이젠 끝장'"…용산서 다급하게 온 문자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 후 한 대통령 참모진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게 "파국이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김종혁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4일 TV조선 유튜브 '강펀치'와 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