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2019년 가을철 마라톤애호가 경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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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가을철 마라톤 애호가 경기대회'가 29일 평양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TV가 29일 보도했다.
북한과 중국, 러시아, 독일, 폴란드, 인도네시아 등에서 애호가들이 참가했으며 5㎞, 10㎞, 하프코스, 풀코스로 경기가 치러졌다.
순위권에 입선한 마라톤 애호가들에게는 참가증서가 수여됐다.
▲ 방북 중인 라오스 라오인민혁명당(LPRP) 사이냐불리주 위원회 대표단이 리수용 노동당 국제담당 부위원장을 만나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보내는 선물을 전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9일 보도했다.
대표단은 리 부위원장과 면담하고 금수산태양궁전을 방문했으며 만경대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만경대 학생소년궁전, 평양곡산공장 등을 참관했다.
▲ 김재룡 내각총리가 평양자동화기구공장과 룡성베어링공장을 방문해 생산 실태를 살펴보고, 생산과 기술관리 공정을 '개발창조형'으로 바꾸기 위한 문제를 언급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9일 보도했다.
김 총리는 평양고무공장과 장산광산, 평양연마석공장 등도 방문해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 실현을 위한 협의회를 진행했다.
/연합뉴스
북한과 중국, 러시아, 독일, 폴란드, 인도네시아 등에서 애호가들이 참가했으며 5㎞, 10㎞, 하프코스, 풀코스로 경기가 치러졌다.
순위권에 입선한 마라톤 애호가들에게는 참가증서가 수여됐다.
▲ 방북 중인 라오스 라오인민혁명당(LPRP) 사이냐불리주 위원회 대표단이 리수용 노동당 국제담당 부위원장을 만나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보내는 선물을 전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9일 보도했다.
대표단은 리 부위원장과 면담하고 금수산태양궁전을 방문했으며 만경대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만경대 학생소년궁전, 평양곡산공장 등을 참관했다.
▲ 김재룡 내각총리가 평양자동화기구공장과 룡성베어링공장을 방문해 생산 실태를 살펴보고, 생산과 기술관리 공정을 '개발창조형'으로 바꾸기 위한 문제를 언급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9일 보도했다.
김 총리는 평양고무공장과 장산광산, 평양연마석공장 등도 방문해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 실현을 위한 협의회를 진행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