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회 연속 국제안전도시 공인…내달 2일 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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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2회 연속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받았다.
부산시는 다음 달 2일 오후 1시 4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선포식'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선포식에는 오거돈 시장과 데일 핸슨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 의장, 조준필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 부의장과 시민 13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지난 8월 서면심사와 현지실사 등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ISCCC) 평가를 거쳐 국제안전도시 재공인을 받은 바 있다.
시는 앞서 2014년 국제안전도시로 처음 공인을 받은 뒤, 안전 체감도를 높이고 안전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선포식 전날에는 국제안전도시 재공인을 기념하며 부산시 사례를 공유하는 우수 사례 발표회도 열릴 예정이다.
/연합뉴스
부산시는 다음 달 2일 오후 1시 4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선포식'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선포식에는 오거돈 시장과 데일 핸슨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 의장, 조준필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 부의장과 시민 13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지난 8월 서면심사와 현지실사 등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ISCCC) 평가를 거쳐 국제안전도시 재공인을 받은 바 있다.
시는 앞서 2014년 국제안전도시로 처음 공인을 받은 뒤, 안전 체감도를 높이고 안전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선포식 전날에는 국제안전도시 재공인을 기념하며 부산시 사례를 공유하는 우수 사례 발표회도 열릴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