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 서울성모병원, 골수종 건강강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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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골수종 건강강좌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이 30일 오후 1시20분부터 골수종 이야기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다발골수종은 골수에서 항체를 만드는 형질세포에 문제가 생긴 암이다. 백혈병과 함께 대표적인 혈액암이다. 민창기 김영훈 혈액내과 교수 등이 강의한다.
중앙대병원, 유방암 알려드려요
중앙대병원이 오는 10월 2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송봉홀에서 유방암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유방암 환자는 치료 후 관리가 중요하다. 10년 후 재발하는 환자가 25%에 달한다. 김민균 유방외과 교수, 김희준 혈액종양내과 교수 등이 강의한다.
김안과병원, 찾아가는 건강강좌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이 오는 10월 24일까지 ‘찾아가는 우리아이 눈 건강강좌’ 신청을 받는다. 어린이집, 유치원 등 유아교육기관에서 신청하면 소아안과 전문의가 직접 기관을 방문해 강의한다. 시력 발달 시기에 보호자가 꼭 알아야 할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이 30일 오후 1시20분부터 골수종 이야기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다발골수종은 골수에서 항체를 만드는 형질세포에 문제가 생긴 암이다. 백혈병과 함께 대표적인 혈액암이다. 민창기 김영훈 혈액내과 교수 등이 강의한다.
중앙대병원, 유방암 알려드려요
중앙대병원이 오는 10월 2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송봉홀에서 유방암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유방암 환자는 치료 후 관리가 중요하다. 10년 후 재발하는 환자가 25%에 달한다. 김민균 유방외과 교수, 김희준 혈액종양내과 교수 등이 강의한다.
김안과병원, 찾아가는 건강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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