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레저 스포츠, 5G로 더 생생하게 즐겨요” 입력2019.09.26 17:02 수정2019.09.27 01:21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가 27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5G 액티비티 시즌1’을 시작한다. 전국 각지에서 액티비티를 즐기며 360도 촬영이 가능한 넥밴드로 영상을 제작하는 서비스다. KT 모델들이 남이섬 스카이라인 짚와이어에서 5G 액티비티 시즌1을 설명하고 있다.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T, 잠수함사령부와 1사1병영 결연…군장병·가족 초청해 ICT 체험 경남 진해에 있는 해군 잠수함사령부 장병들은 한 번 훈련을 나가면 수개월을 바다에서 보낸다. 가족과 보내는 시간도 적을 뿐 아니라 뭍에서 일어나는 소식과 변화에도 무딜 수밖에 없다. KT는 이런 잠수함사령부와 201... 2 "6개월 버텼다, LTE로 가자"…5G 고객의 변심은 '무죄' [김은지의 텔레파시] [편집자주] 정보기술(IT)의 바다는 역동적입니다. 감탄을 자아내는 신기술이 밀물처럼 밀려오지만 어렵고 생소한 개념이 넘실대는 통에 깊이 다가서기 어렵습니다. 독자들의 보다 즐거운 탐험을 위해 IT의 바다 한가운데서... 3 "초등학생에게 C언어를?…코딩 교육의 핵심은 흥미와 창의력" “성인도 이해하지 못할 C언어(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를 초등학생에게 가르치는 방식으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인재를 키우기 어렵습니다. 아이들이 코딩을 쉽게 접하면서 과학기술에 흥미를 갖게 도와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