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업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고객 편의 서비스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하기로 했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카카오와의 MOU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고, 고객 맞춤 마케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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