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광역알뜰교통카드' 확대 입력2019.09.25 18:08 수정2019.09.26 00:54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대중교통 이용자를 위해 ‘광역알뜰교통카드’를 8개 시·군으로 확대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올해 시범사업에 참여한 양산시에 이어 내년에 창원·진주·김해·밀양·거제시와 창녕·산청군이 추가된다. 알뜰교통카드 이용 시 교통비 10% 할인과 보행 및 자전거를 이용해 적립한 마일리지 등 최대 30%까지 교통비를 아낄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27~28일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야행' 2 울주군 '봉계 한우불고기축제' 취소 3 26~29일 대구도시농업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