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내년 9월까지 교량 옆과 위·아래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첨단과학도시 이미지를 연출할 계획이다.
천변에는 가로등이나 조명등을 설치해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밝힌다.
장시득 시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대전의 대표 수변공간인 갑천에 건설 예정인 가칭 제2엑스포교와 연계해 관광객과 시민이 감동할 수 있는 대전 최고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