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강릉서 남북통일 희망 전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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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이 오는 29일 오후 1시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2019 남북통일 희망 전진대회'를 개최한다.
DMZ 세계평화공원 조성과 제5유엔사무국 한국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한학자 총재를 비롯해 최문순 강원지사, 김성원 국회의원, 에티오피아 등 8개국 대사, 이기성 가정연합 한국회장, 황보군 가정연합 2지구장 등 5만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가정연합은 "3·1운동 100주년과 평창동계올림픽 1주년을 맞아 국민과 지도자가 하나 되고, 남북통일과 세계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겨레의 어머니인 신사임당의 고향 강릉에서 행사를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DMZ 세계평화공원 조성과 제5유엔사무국 한국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한학자 총재를 비롯해 최문순 강원지사, 김성원 국회의원, 에티오피아 등 8개국 대사, 이기성 가정연합 한국회장, 황보군 가정연합 2지구장 등 5만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가정연합은 "3·1운동 100주년과 평창동계올림픽 1주년을 맞아 국민과 지도자가 하나 되고, 남북통일과 세계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겨레의 어머니인 신사임당의 고향 강릉에서 행사를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