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정원 "김정은, 북중 정상회담 추진 가능성" 입력2019.09.24 11:57 수정2019.09.24 11: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정원 "김정은, 11월 부산 한·아세안회담 참석 가능성" "북중 정상회담 추진 가능성" 국가정보원은 24일 오는 11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남한 답방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서훈 국정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오는 11... 2 [2보] 국정원 "북미실무협상 2∼3주내 재개…연내 정상회담 가능" 국가정보원은 24일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3주 안에 북미 실무협상이 재개될 가능성이 크고, 실무협상에서 합의가 도출될 경우 연내에도 3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수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3 국정원 "북미실무협상 2∼3주내 재개…연내 3차 정상회담 가능" "김정은, 11월 부산 한·아세안 회담 참석 가능성…"비핵화 협상진행 따라 부산 올 수도" "김정은, 베이징 또는 동북3성 방문 가능성…북중수교일 10월6일 전후 정상회담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