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28일 서울역 일대 중림·서계·회현동서 도시재생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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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잇다 페스티벌'
서울시는 오는 27∼28일 서울역 일대 중림동, 서계동, 회현동 주민과 상인이 기획하고 운영하는 '2019 서울로 잇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축제는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 지역의 주민들이 만드는 것으로 2015년부터 열렸다.
올해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서울시'를 주제로 복고(레트로) 감성을 살렸다.
중림동 '중림美樂', 서계동 '낭만서계', 회현동 '회현별곡' 등 동마다 특색을 살린 축제가 열린다.
28일에는 정수라 등 추억의 가수들이 출연하는 공연이 펼쳐진다.
자세한 프로그램은 '서울로 잇다' 공식 홈페이지(http://culturewaymanager.wixsite.com/seoulloitda)와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지원센터(☎ 02-2133-8728∼9)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도시재생으로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가는 서울역 일대 지역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느끼고 체험하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 축제는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 지역의 주민들이 만드는 것으로 2015년부터 열렸다.
올해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서울시'를 주제로 복고(레트로) 감성을 살렸다.
중림동 '중림美樂', 서계동 '낭만서계', 회현동 '회현별곡' 등 동마다 특색을 살린 축제가 열린다.
28일에는 정수라 등 추억의 가수들이 출연하는 공연이 펼쳐진다.
자세한 프로그램은 '서울로 잇다' 공식 홈페이지(http://culturewaymanager.wixsite.com/seoulloitda)와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지원센터(☎ 02-2133-8728∼9)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도시재생으로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가는 서울역 일대 지역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느끼고 체험하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